- 그간의 달러 약세 전망 약화로 밤사이 달러화는 유로화에 강세. 이날 헨리폴슨 재무장관은 CNBC를 통해 강한 달러가 미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으며, 예상대로ECB는 금리 동결과 6월 인상 가능성 표명, BOE는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아 달러화 약세 완화시킴. 트리셰 총재는 여전히 강한 경계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M3 공급 성장률이 이전의 금리인상으로 충격 받은 상황이라 밝혀 ECB의 향후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매파적이지 않을 가능성 높여. 달러/엔은 119.73엔까지 하락한 후 119.86엔에, 유로/달러는 1.3464달러까지 하락한 후 1.3483달러에 마감.
- 중국은 1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여전히 인플레 압력과 투자 재증가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위해 공개 시작 조작과 지준율 인상 조치들을 지속할 것이라 밝힘. 하지만 위안화에 대해서는 그간의 정책을 고수하며, 적당한 수준에서 안정되게 유지할 것이라 밝혔고, 통화 정책보다는 소비 진작이 중국의 대외 수주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라 밝힘. 또한 최근 외환보유액 투자회사 설립 등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양의 달러 자산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
-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강달러 옹호 발언과 금주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확인 후 달러화는 그간의 약세 분위기가 완화되는 듯 함. 다음주 긍정적인 경제지표들이 추가적으로 발표될 경우 달러 약세 조정이 깊어질 수 있음. 금일은 4월 PPI, 4월 소매판매, 3월 기업재고 발표와, 무토 토시로 BOJ 부총재의 연설이 대기돼 있음.
- 달러/원 환율은 레벨 부담감과 개입 가능성, 탄탄한 결제 수요로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으나, 증시 강세,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 글로벌 달러의 약세 분위기, 중공업 수주 지속 등으로 인한 공급 압력 지속으로 상방 경직성도 강해 920원대 공방이 길어질 수 있음.
- 금일 밤사이 달러화의 강세 분위기로 NDF환율은 925원대로 올라서 상승 출발 예상되나 매물 부담으로 강한 상승은 쉽지 않을 것. 다만 주요국의 금리결정 확인과 글로벌 달러 강세로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있어 이에 주의해야. 925원 중심의 움직임 예상됨.
- NDF종가: 926.75 /927.50 H-927.75 L-926
- 예상범위: 923원~92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