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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미 FOMC가 인플레이션 지표의 추세성을 경계하면서 조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약한 가운데 전일 금융통화 위원회에서는 현 시점의 경기전망을 기본으로 시장의 관심사였던 물가와 유동성 부분을 중심으로 한은 총재가 비교적 시장 안정화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함.
물가 부분은 국제 원자재 가격 불안 요인 여파가 다소 주목되는 사항이나 연간으로 2% 중반(상승) 이라는 정책안정 권역의 판단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불안 심리를 다소 희석시킨 것으로 평가됨.
반면, 유동성 이슈와 관련하여서는 최근 실세 콜금리 급등의 일시적 현상 진단, 단기외채 증가 관련 공동검사계획이 현 시점에서 없다는 점, 은행 대출증가 속도를 직접적인 금리인상의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언급으로 악재로써의 추가확대 가능성을 일축하였지만, 5월 이후 여신 증가속도가 계속 지난 6개월과 같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느냐 감속 되느냐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부가함으로써 역시 중,장기 시각에서 시장의 콜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을 환기시키는 모양새를 나타냄. (cf. 전일 한은 보도자료 "주택대출금리 상승 과도하지 않다" 과거에 비해 60bp 낮다.)
아울러, 경기 판단과 관련하여서도 다소 보수적인 한은의 연간 4% 중반의 성장률 전망을 고수하면서 3~ 4월의 상황으로 경기가 확실하게 살아난다는 믿음이 아직 약하다고 한 점을 염두할 경우, 여타 요인에 비해 경기성장세와 관련, 실세금리와 가격 레벨을 접근하려는 현물 시장의 일반적 시각과도 일면 교감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됨.
이러한 논의를 궁극적으로 유추하여 볼 때 최소한 계절조절 전기대비 GDP성장률 비중 관점에서는 한은 전망치 하반기 1.3% 정도 이상의 상승(1/4분기 0.9%)이 개연시 될 경우, 최근의 기업경기,소비자경기 지표 속보치 등을 참고할 때 추가적인 성장 및 적정 통화량을 조율하는 정책 순응이라는 시각에서 실세금리 상승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가운데 중,장기적 촛점은 역시 최근 2 ~ 3년간 순환적인 금리 사이클의 상단인 5.5%(국고 5년 기준 ~ 05년 하반기 전기비 GDP 성장률 +1.6%) 의 접근 및 상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질 것임.
단기적으론 최근 들어 중,장기뿐만 아니라 단기 구심적 역할을 하는 기술적 레벨(107.88p ~ 02~07년 가격 상승 폭의 50%)을 중심으로 미국시장과 단기자금시장 상황 반영 등을 통해 길목을 지키는 고점매도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전일 뉴욕금융시장: 미 소매매출 부진, 3월 무역수지적자 급증: 주가급락( 국채강세 & 달러약세)
국고 3년 5.03 ~ 5.11 % / KTB706 주거래 범위: 107.80 ~ 108.06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