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와 관련, 다우기술 고위 관계자는 "국민은행이 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들은 바 있지만 국민은행쪽에서 이에 관련해 우리측에 접촉을 취한 적은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관계사인 키움증권의 실적 등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서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방문은 잦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다우기술은 외국인 지분이 급격히 늘면서 주가도 덩달아 급상승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키움증권 매각 가능성에 대해 "지분 60%를 보유중인 키움증권을 매각할 계획도 없으며 검토한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국민은행측에 확인한 결과, 국민은행의 고유계정과 신탁계정 모두 다우기술 지분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은행 한 관계자는 "여러 증권사 가운데 키움증권에 대해서도 예전에 검토했던 적은 있지만 현재는 아니다"고 전했다.
현재 국민은행은 23일 KGI증권의 입찰을 앞두고 인수를 고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