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2007년 하반기에 전기전자 업종은 3대 이슈 중심으로 차별화
2007년 하반기의 국내 IT 시장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가격 변동으로 수익성 개선에 있어서 불확실한 요인이 존재한다. 그러나, 전기전자 부문은 선행투자의 성공에 따른 고성장, 제품의 프리미엄 확대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디지털TV의 출하량 증가로 수혜를 보는 기업이 있다고 판단된다.
-선행투자의 성공으로 차별화된 시장을 선점 : 심텍, 삼성전기
PCB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PCB 기술의 발전과 세트업체의 전략적인변화로 PCB 업체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6년 이후에 PCB의 주력 시장은 휴대폰 및 통신장비 분야보다는 D램, 게임기용, CPU 등 반도체 시장으로 다각화되고 있다. 따라서, 선행투자에 따른 안정적인 수율 유지 및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삼성전기와 심텍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기(PCB 사업만)와 심텍의 2007년 평균영업이익률은 9.4%로 추정되며, 기타 PCB업체대비 6.7%p 높다.
-제품 및 브랜드의 프리미엄화로 수익성 개선 : LG전자
LG전자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가전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휴대폰 부문이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다. 현재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가격하락 영향으로 수익의 변동성은 상존하고 있으나,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수익성의 방향은 2007년 2분기부터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2분기의 전체 영업이익률은 3.5%로, 전분기대비 0.6%p 호전될 것으로 추정된다.
-디지털TV 비중의 확대로 MLB 매출 증가 : 대덕GDS
2007년 LCD TV와 PDP의 출하량은 각각 72%,26%씩 증가할 전망이다. 세트가격이 1,1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면, 40인치(LCD TV) 및 42인치(PDP)의 TV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덕GDS는 평판 TV의 메인 기판을 담당하고 있어, 평판 TV 및 디지털 TV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분석된다. 2007년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