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1.1%가 오르면서 3년2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8일 오후 1시52분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채권금리는 오전장 마감무렵 한국은행이 통안증권을 부분 유찰시키면서 통안증권 금리가 너무 오르는 것에 대해 불편하다는 의지를 내비치자 보합선을 회복했으나 생산자물가에 걸려 반등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생산자물가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금통위의 코멘트가 매파적으로 나올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0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0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9틱 내린 108.0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심리가 취약하다. 국채선물이 오르지 않으면 막히는 선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주가가 신고점을 계속 경신하고 금통위의 코멘트도 비우호적인 것에 민감도가 커질 것으로 보여 리스크관리에 여전히 비중을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