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 비제조업지수의 호조로 글로벌 달러는 3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금요일 발표될 고용지표를 앞두고 상승은 제한. 특히 미 국채수익률이 3일 연속 상승함에 따라 달러화 강세를 지지해줌. 달러/엔은 120엔대 안착을 지속하고 있으며, 유로화는 역사적 고점에 안착하지 못하고 하락. 달러/엔은 120.48엔까지 상승한 후 120.38엔에, 유로/달러는 1.3546달러까지 하락한 후 1.3552달러에 마감.
-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인한 미 경제 둔화 우려에도 미 고용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어 시장은 의아해하고 있음. 물론 미 경제가 주택시장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견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고용시장은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음. 이러한 고용시장 견조한 모습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들도 있음. 이는 지난해 고용비용 증가률이 3%에 그친 것과 5번째 경기 확장기 중 파트타이머들이 두번째로 높다는 점 등이 그 근거임. 고용지표가 가장 마지막으로 경제 둔화를 반영하는 만큼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기업들이 강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경제의 긍정적인 측면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금주 미 지표의 긍정적인 결과와 미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달러화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여전히 추세는 글로벌 달러 약세이나 추후 긍정적인 지표들이 추가적으로 발표될 경우 약세 흐름이 둔화될 수 있음. 금일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달러화의 추가 강세가 예상됨. 티모시 가이드너 연은 총재 연설.
- 전일 아시아 통화들의 전반적인 약세와 업체들의 매물 공세, 역외의 매도 전환으로 환율 연 저점에 다가섬. 증시 강세나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 등 하락 압력이 강하나 엔/원 환율이 770원에 근접함에 따라 엔/원 레벨 경계감, 달러/원 연저점 경계감, 당국의 개입 가능성 등으로 925원 지지 예상.
- 금일 당국의 움직임이 주목되며 92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NDF종가: 926.5/927 H-927 L-926.2
- 예상범위: 924원~93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