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11시 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시장 일각의 '수출선 다변화 성공설'과 관련, "수출 다변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여전히 유럽지역이 80% 이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는 중동, 아시아, 미주 지역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법인에서 17억원 정도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그로 인해 전체적인 재무 구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고, 올해는 매출만을 위한 수출은 자제하고 수익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월드컵을 겨냥해 디지털TV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으나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면서 "수요 예측 실패에 따른 재고에 대한 손실이 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