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관계자는 "기존에는 IPS(침입방지시스템) 제품과 다른 보안제품들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이 제품들을 통합한 보안제품(UTM) 개발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용량도 10기가로 늘어났고,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UTM 시장은 그동안 포티넷·주니퍼네트웍스 등 소수 외산사업자가 독점체제를 유지해갔으나 최근 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등 국내 업체들이 신규 진출해 경쟁구도가 성립됐다.
어울림정보는 이에따라 UTM쪽으로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회사가 그간 방화벽 부문에 초점을 많이 맞추었는데, 앞으로는 UTM쪽으로 사업을 확장해갈 것"이라며 "UTM 부문의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을 빠르면 5월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IPS(침입방지시스템)는 침입자의 공격 신호를 찾아내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 침입활동이 이루어지는지를 감시해 침입을 중단시키는 보안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