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나프타분해마진은 다음달 10일 대만 포모사 가동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하락하였으나, 바닥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하락 우려는 크지 않으며, 지난 주부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란의 설비증설을 제외하면 2008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설비증설이 예정되어 있지 않아, 2008년 상반기까지 나프타분해마진은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 2008년 하반기부터 중동의 대규모 설비증설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2010년에는 중국의 11차 5개년 계획에 따른 대규모 설비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2009~2011년 나프타분해마진의 약세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건설비용 상승으로 2010년 이후 설비증설은 불투명하며, 2012년 이후 나프타분해마진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 1월 하순부터 나프타분해마진이 큰 폭으로 하락하여 2/4분기 영업이익 둔화가 우려된다. 하지만 설비증설을 감안한 LG석유화학 복합마진의 경우 2007년 4월 저점이 2000년 2월 고점을 상회하고 있어 영업이익 감소는 제한적일 전망이며, 2008년 상반기까지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다.
- LG석유화학의 주가는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이 적지 않으나 이익 창출능력 감안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따라서 2009~2011년 석유화학 산업경기 둔화 우려로 주가의 조정이 발생할 경우 매수관점에서의 접근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한다.
[대투증권/박정배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