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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시장 리뷰 및 전망
- 단기자금시장 불안 속 금리 소폭 상승
채권시장이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오른 5.03%,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오른 5.42%를 기록했다. CD금리가 5.00%로 상승하는 등 단기자금시장을 둘러싼 불안이 계속되면서 채권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이 이어졌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3월 산업활동동향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 회복 전망을 훼손시킬 정도는 아니어서 채권금리 움직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 통화당국의 유동성 흡수 기조 지속되며 금리 하락 제한될 듯
3월 산업활동동향이 다소 부진했으나, 통화당국은 “한국은행이 예상한 경기 흐름과 대체로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제조업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돼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향후 산업생산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화당국의 긍정적인 경기관에 변함이 없다. 따라서 지난주 단기자금시장 불안을 유발했던 통화당국의 유동성 흡수 기조에도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빡빡한 단기자금 사정으로 인해 이번 주에도 단기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중장기 채권금리 역시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