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S&T그룹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은 M&A를 통해 진행돼 온 그룹의 성장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1Q07 review: 투자성과의 확인
S&T그룹 전체 실적은 4개사 단순 합산 시 매출액 2,634억원(+10.0% YoY, -13.7%, QoQ), 영업이익 152억원(+190.6% YoY, -1.5% QoQ), 순이익 127억원(+650% YoY, +258.6% QoQ)을 기록했다.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자회사 수익이 순이익에 중복 반영되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실적 개선이 돋보인다. 상장사별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60~150%에 달한다. 특히, 금년 3월 인수한 S&T모터스(구 효성기계)는 그 동안의 적자에서 벗어나 1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전기 대비 매출이 감소한 것은 S&T 중공업의 방산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된 것과 S&TC의 매출이 제품 인도일 기준으로 반영된 탓이다. 양 사 모두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2007년 실적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질 것이다. S&T그룹의 수익성 개선은 1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됐다. 2분기부터는 기 수주분량의 매출 반영이 이루어져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일어날 것이다. S&T그룹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은 M&A를 통해 진행돼 온 그룹의 성장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S&T그룹에 대한 basket 투자 전략 유효
당 섹터 커버리지 종목인 S&TC와 S&T중공업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각각43,000원과 12,000원으로 상향한다. 자체 영업에서의 실적 호조와 자회사의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 S&T그룹은 향후 성장을 위한 그룹 차원의 해외진출 전략을 준비 중에 있다. 그룹의 성장 전략은 계열사간 시너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상장 3사(S&TC, S&T중공업, S&T대우)에 대한 basket 매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