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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1분기 실질 GDP가 전년동기비 4.0%(전기비 0.9%) 성장한 것으로 발표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음. 국내수요의 성장 기여도가 4.5%p를 기록하며 하반기 수출과 내수의 균형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질적인 측면에서 예상보다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전기대비 0.8% 감소를 보인 제조업 부문의 위축이 눈에 띄지만, 기저효과와 재고투자 급감이 주원인이라는 점에서 일시적인 둔화로 마무리될 전망.
1분기 GDP가 한은의 상저하고 전망에 무게를 실어 줌에 따라 긴축 기조에 대한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할 명분은 커질 것으로 예상됨. 다만, 3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비중있게 논의되었던 대외 요인의 하방 리스크와 중기대출 급증을 포함한 시중 유동성 억제 필요성 사이에서 어느 쪽에 정책의 의중이 실릴지는 더욱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사안임.
단기 외채 규제에 대한 리스크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지만, 구체적인 규제가 아닌 와치 단계에 머문다면 부담감 이상의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전망. 미결제 약정의 회복세가 뚜렷해짐에 따라 최근의 휩쓸림이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분기 GDP 호조 확인으로 3월 산업 생산 발표의 파급력이 희석될 여지가 있는 점도 고려해야할 시점.
전일 3월 기존주택 판매에 이어 신규주택 판매실적도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 주택경기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음. 하지만 민간항공기 주문의 급증에 힘입에 3월 내구재 주문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조를 보인데다, 다우존스등 미 주식시장의 강세가 채권 매수심리를 약화시키면서 약세로 마감됐음. 미 시장의 영향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정책 리스크가 한고비 넘김에 따라 제한적이나마 국고채 직매입등 수급재료에 기댄 저가 매수 강도를 가늠해 볼만한 시점.
KTB706 주거래 범위: 108.05 ~ 108.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