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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패닉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은 패닉 이후 나타난 반등 탄력을 통해 시장 저변의 매수 의지와 연속성을 가늠하는 것임. 정책 리스크와 외화 차입 연계 포지션에 대한 비대칭적인 정보로 어느 때보다 대응하기 난감했던 이벤트였음을 감안하면 전일 보여줬던 예상 밖의 탄력적인 되돌림 시도를 폄하할 이유는 없음. 주 중 예정된 1분기 GDP 및 3월 산업활동 동향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거론되나 높아진 현재 금리 레벨 상에서 큰 의미를 두기 어려워 교란요인에 대한 금리 정상화 과정과는 별개로 놓고 볼 문제임. 오히려 한발 앞서 금리 상단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부각될 여지가 없지 않아 금리의 업사이드 리스크가 다소 줄어든 측면이 있음.
- 단기 외화차입 규제에 관련된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어있다는 점에서 금일 통안증권 입찰은 단기 금리 안정 여부와 관련해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 금주 만기 도래분(5.4조원)이 많아 소화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여지나, 입찰 강도와 관련해 단기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며 반등 시도를 제약할지가 주목됨.
- 미국채 시장은 이번주 발표될 경제지표 부진에 대한 기대감과 국채 입찰을 앞둔 포지션 조정으로 강세를 나타냈음. 단기외화 차입급증과 관련 청와대 금융점검회의를 둘러싼 경계감 있겠으나 이격 조정에 따른 기술적 반등 관점의 접근은 큰 무리없어 보임. 다만, 강도 측면에서 스왑베이시스 정상화와 연계된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의 연속성에 대해 꾸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KTB706 주거래 범위: 108.10 ~ 108.4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