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09시 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 박용호 대표가 현 권오준 대표에게 경영권을 매각하면서 과거 주주배정으로 받았던 유상증자 물량 62만5667주를 모두 권 대표가 추가 청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움은 지난달 6일 156억5400만원 규모(294만)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관계자는 "권오준 대표는 104만주(17.16%)를 보유한 도움의 2대 주주였으나 전 박영호씨로부터 넘겨 받은 신주인수권만큼 증자에 참여했기 때문에 지분율이 24.3%로 최대주주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권 대표가 전 대표이사의 실권주 물량을 추가로 청약해 총 유증물량 294만주중 35% 수준인 114만주를 확보하게 된다"며 "새롭게 구성된 다른 경영진들도 1~2만주의 유증에 참여해 총 유증물량에서 70% 넘는 청약율을 기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권 대표 등 경영진에서 유증에 추가로 참여한 데에는 책임경영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