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회에는 김헌수 부사장을 비롯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 광고모델 임수정 등이 참석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3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출시된 'Q1'의 업그레이드형 모델이다. Q1 출시 이후 키보드, 배터리 수명, 화면해상도 등 불만 사항을 크게 개선했으며, 가격은 Q1과 비슷한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1일부터 시판된다.
'Q1 울트라'는 풀PC 기능은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유선랜 무선랜 블루투스 모두 이용 가능해 이용성이 향상되었다. 또 고해상도 LCD를 장착했고 지문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등 기능이 추가되었다.
유재성 사장은 "스크린터치를 편리하게 하는 비스타용 오리가미 터치팩은 이번에 센스'Q1 울트라'를 위해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든 것"이라면서 "앞으로 3세대 4세대 등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헌수 부사장은 "데스크탑과 노트북 외 제3의 PC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3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로 UMPC를 출시한 것"이라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이 시장의 규모는 솔직히 예측이 되지 않지만 몇 발자국 먼저 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2010년까지 천만대 판매를 목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출시된 Q1은 곧 10만대 돌파를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