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18일 "국공채 AA- 이상 우량채권과 공모주를 기본 투자대상으로 하고 국고채선물(KTB) 매매를 적용하는 '한국 국채선물플러스 채권혼합파생 상품'을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운용은 "투자자산의 90%이하 수준을 우량채권 투자로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국채선물가격 등락을 활용한 매매와 공모주 편입을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도입하여 운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리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 국채선물 가격 상승시엔 분할매도 하고, 반대로 국채선물 가격 하락시엔 분할 매수하여 시세차익을 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운용 채권운용본부 이용신 팀장은 "파생상품이지만 안정적 수익률을 기반으로 하고 기존 파생상품에 따르는 위험 강도를 낮추었다"며 "공모주 발행이 많이 이루어지는 5~8월을 앞두고 KRX, 대형건설사 및 카드회사 등 굵직한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어 공모주 편입에 따른 추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안정적인 채권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채선물의 가격등락을 시스템적으로 이용하고 공모주의 장점을 살리면서 추가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펀드 가입이 가능하며 300억 단위로 펀드를 운용한다.
총 보수는 연 1.56%이고 입금 후 90일 미만 환매 청구 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공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