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M&A, 소매판매 강세 그리고 실적 등 3박자 호재로 강한 랠리를 보인데다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개장 초 닛케이 선물이 1만7800엔까지 오르는 등 2월말 급락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한달반 최고치를 기록하며 현물주식 상승세를 이끄는 모양이었다.
다만 이날은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이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관측됐다.
1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30.38엔, 0.74% 오른 1만7759.10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9.21엔 오른 1734.81엔에 거래되는 모습.
닛케이 주가는 1만7750.67엔 강세로 출발하여 1만7782.08엔까지 오른 뒤 고점 경계매물이 나오며 고점 대비로는 상승 폭을 약간 줄인 모양이다.
이 시간 현재 119엔 후반으로 올랐던 달러/엔이 도쿄 외환시장에서 119.50엔 선으로 하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