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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3년 금리 5% 접근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과 노동부 자금 집행설 등에 기댄 저점 매수 타진을 시도해 볼만한 레벨이나, 비우호적인 대외 여건과 지난주 금통위 전후 확대된 시장 변동성으로 부담감이 쉽게 해소되기 힘든 상황. 포지션이 다소 꼬여있는 것으로 보이는 증권사 등 일부 참가자들의 단기 매매 성향이 장중 시장의 움직임을 크게 좌우하고 있는 것도 교란 요인으로 작용하며 방향성을 염두에 둔 베팅을 어렵게 만드는 부분임.
미 채권시장의 최근 약세는 경기 요인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의 점증과 달러 약세에 따른 영향이 커보임. 특히 인플레이션은 수요 사이드 압력보다 정제마진 급등에 따른 개솔린 가격 상승이 더 큰 원인이며, WTI-Brent 유가 스프레드 축소 등으로 미 수입물가 불안도 단기적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자체가 체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채권시장에 악재로서 해석하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어 보임. 물론 3월 미 소비자 물가 발표까지 이러한 우려 자체가 재료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은 남아 있어 경계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미국의 3월 소매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였지만, 4월 뉴욕연준지수와 NAHB주택지수가 각각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냄. 미 국채 수익률은 중기 추세선 저항에 막히며 국채가격에 대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장가물 중심으로 강세로 마감했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일단 3월 미 소비자 발표 결과를 지켜볼 필요있지만, 미 국채 시장의 추가 약세가 일단 저지됨에 따라 제한적인 저가 매수 시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KTB706 주거래 범위: 108.00 ~ 108.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