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교평가는 C세그먼트급에서 9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씨드는 경쟁차종인 폭스바겐 골프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평가의 주요항목은 ▲공간 및 공간 활용성 ▲좌석 편의성 ▲편의사양 ▲품질 만족도 등이며, 씨드는 총점 200점 만점에 153점을 획득해 도요타 아우리스(145점), 씨트로엥 C4(116점), 혼다 씨빅(151점)을 제치고 폭스바겐 골프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빌트는 기사를 통해 "씨드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세련된 외관과 넉넉한 실내 공간"이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과 7년/15만Km 무상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C세그먼트의 진정한 영웅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준중형차가 이 잡지의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드는 지난 3월에도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 로토모빌(L'Automobile)이 실시한 신차 시승평가에서 C세그먼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