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에는 전날 연준의 강경한 태도 및 재무증권 금리상승 소식과 5년물 입찰을 앞둔 경계매물이 나왔으며, 다음 주 17일 30년물 및 그 다음 주 24일 2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초장기물로 헤지매도 물량이 증가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5년물 입찰결과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후반들어 중단기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이들 만기물을 중심으로 금리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12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bp 오른 1.660%를 기록했으며, 10년국채 선물 가격은 0.18엔 내린 134.05엔을 기록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1.5bp 오른 0.815%, 5년물 국채금리가 1bp 상승한 1.200%에 각각 거래되었다. 5년물 금리는 입찰 전 1.205%까지 거래됐다.
20년물 국채금리가 3.5bp 오른 2.13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3bp 상승한 2.365%에 각각 거래되는 등 초장기물로 매물이 많았다.
이날 재무성이 실시한1.8조엔 표면금리 1.2% 5년물 국채입찰은 최저낙찰가격이 99.98엔(최고 낙찰금리 1.204%)으로 예상치인 99.97엔을 소폭 웃돌았다. 특히 응찰률은 4.29배로 입찰가 상한이 적용되기 시작한 2005년 7월 입찰 이후 최대규모로 수요가 강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