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을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또 한은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도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수출은 두 자릿수의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소비, 설비 및 건설투자도 1~2월중 증가세가 확대됐다.
생산면에서는 제조업이 다소 부진하나 서비스업은 견실한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과 중국 경제 및 국제유가의 향방 등과 관련한 하방리스크가 잠재해 있는 만큼 향후 국내외 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한은은 지적했다.
경상수지에 대해선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여행수지 악화 등에 따른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로 올해 연간으로는 대체로 균형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