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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지연스러운 이격 조정 흐름과 함께, 외국인이 8거래일만에 국채선물 시장에서 소폭이나마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장중 반등 시도가 나타났음. 장기물 중심으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거래 부진을 보이며 관망세가 지배적이었음. 외국인 추가 매도에 대한 경계와 4월 금통위에 대한 확인으로 전일과 같은 관망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금리 상승이 가파른 탓에 심리 회복이 다소 더딜것으로 보이지만, 현 수준에서 금리 급등세는 속도조절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임. 특히 커브상의 추가적인 스티프닝이 막히면서 선물 저평가가 파(par) 정도에서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는 점은, 다소 좁은 저평 수준에서도 매수 차익거래 유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선물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상대적으로 제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930원대 하방 경직성 확인으로 환율 하락 압력이 다소 완화되면서 주초 3년물 기준 21bp 수준까지 확대 됐던 스왑베이시스 역전폭이 축소될 여지가 있는 점도 외국인 매도가 잠잠해진 또 다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어 금리 안정에 무게를 실어줄 것으로 예상됨.
기술적으로 하락 추세 전환이 더욱 뚜렷해진 느낌이지만, 단기적으로 20MA와의 괴리율이 과거 주요 저점 수준에 근접해 있어 이격 과다에 의한 자율 반등은 언제든 가능해 보이는 모습.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 유인은 줄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기술적 반등을 겨냥한 단기적인 매수 접근은 유효하다는 판단임.
KTB706 주거래 범위: 108.34 ~ 108.48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