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노조는 지난 5일 인천제강소에서 ‘제도개선 조인식 및 2007년 임금교섭 회사위임 선언식’을 통해 올해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하고 '노사화합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위임으로 동국제강 노사는 1994년 항구적 평화선언 이후 13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으로 진행하게 됐다.
박상규 노조위원장은 "“회사가 브라질 쎄아라스틸과 당진 후판 공장 건설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임금 협상을 회사에 위임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사장은 이에대해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으로 노조의 결정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