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는 모습. 달러/엔은 보합권 등락을 나타낸 반면,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34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나타냄. 파운드화는 BOE가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한데다 2월 산업생산이 악화됨에 따라 달러화에 하락. 달러/엔은 118.99엔까지 상승한 후 118.71엔에, 유로/달러는 1.3441달러까지 상승한 후 1.3421달러에 마감.
- 전일 중국은 2006년 6월 이래 6번쨰 지준율 인상 단행. (대형 은행 지준율: 10.5%, 소형은행 지준율: 11.0%) 지난 17일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한 바 있음. 투자, 신용, 무역흑자의 3개 과잉으로 경기과열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은, 긴축정책이 기조적으로 지속될 것. 한편 전일 중국증시는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
- 한국은행은 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3년간 환율이 소비자물가를 연 1.1% 낮췄다고 밝힘. 이는 과거에 비해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효과가 적어진 것인데, 이는 전체 산업의 수입의존도가 하락했기 때문.
- 금일 부활절 휴일로 많은 국가들이 휴장인만큼 글로벌 환시는 한산한 거래가 예상됨. 다만 금일 발표되는 미 고용지표가 악화될 경우 적은 유동성으로 급등락 가능성 주의. 금일 일 2월 선행지수와 미 고용지표, 도매재고, ECRI인플레이션 지수 발표. (휴장국가-영국, 독일, 프랑스,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필리핀 등, 단 미국은 채권시장만 조기 폐장.)
- 전일 역외의 강력한 매도세로 환율은 심리적 지지선인 935원 하향이탈. 계속되는 외인 주식 매수세로 하락 압력이 강하나 930원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 있어 930원 하향이탈은 쉽지 않을 것. 중단기적으로 930원~950원 박스권 유효.
- 금일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저가 매수세로 930원 하방경직성 유지하며 930원대 초중반 흐름 예상.
- NDF:931.75/932.25 H-932 L-931.50
- 예상범위: 929원~93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