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말 결산을 마치고 일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증가로 엔 매도세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엔 캐리 재개로 엔화는 주요 통화에 약세. 3월말 결산으로 투자자들의 역송금으로 그간 엔화가 지지받았으나 결산이 끝나 일 투자자들의 고금리 채권 매수 기대감이 커지고 유럽, 영국, 호주 등 고금리 통화들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엔화 약세 부추김. 또한 이란-영국간 문제가 외교적 방법에 해결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캐리 트레이딩 여건 조성에 일조. 이날 발표된 2월 미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0.7% 증가했고, 전년비 8.5% 감소. 달러/엔은 118.98엔까지 상승한 후 118.95엔에, 유로/달러는 1.3317달러까지 하락한 후 1.3332달러에 마감.
- 전일 인도의회는 외자유치 장려를 위해 내,외국인 동등 대우, 세제 감면을 골자로 하는 신투자법 승인. 이로써 인도 증시의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FDI 증가가 예상되며, 인도 루피화 추가 강세 예상. 루피화는 3월 이후 3% 가까이 상승했으며, 전일도 투자법 승인과 함께 상승세 나타냄.
- 일본이 5월부터 해외 기업들이 삼각 합병을 통해 일본 기업을 인수하는데 제약이 되는 조건들을 철폐할 것으로 예상돼 일본 기업들이 국제M&A시장의 대상 기업으로 각광받으면서 엔화 강세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캐리 트레이딩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엔화 약세, 고금리 통화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 달러/엔은 60일선(119.34엔)을 제외한 주요 이평선을 상향 돌파한 상태이며, 119엔 근처에서 강한 저항을 받을 전망. 유로/달러는 1.34달러 저항선 안착 시도가 지속되고 있음. 금일은 미 공장재 주문과 ISM 비제조업 지수, BOE 금리결정 회의 시작(~5일)
- 달러/엔의 변동성은 크나, 대외변수 영향력이 극히 제한되고 있어, 달러/원은 모멘텀 부재 속에 수급 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배당 수요 기대감이 주춤하면서 상승 보다는 하락 압력이 강해지고 있음. 하지만 940원대 초반에서 당국이 보여준 속도 조절성 개입에 대한 시장의 기대와 계속되는 결제 수요로 하단 지지력은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음.
- 금일은 당국의 움직임이 주목되며 935원 중심의 움직임 예상됨.
- NDF종가: 934.85/935.25 H-935.25 L-934.70
- 예상범위: 932원~938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