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한미 FTA 체결에서 제약산업 합의내용은 지적소유권 보호기간 연장과 제네릭 발매 지연에 집중됐다"며 "발효 후에는 제네릭 중심 제약사의 신제품 전략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국측 요구안은 실무 협상과정에서 유명무실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집중적 영향은 발효 1년 정도 후부터 2~3년간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임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국내 제약업계 구조재편과 글로벌 표준 진전에 일조, 국내 제약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는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