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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4월 금리예측 종합 ②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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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의 이번달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가나다, ABC 순)

(이 기사는 1일 19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65-4.90%, 5년국고채 4.70-4.95%

4월에도 시장의 기조 자체가 변할 것 같지는 않다. 외국인들이 강력하게 국채선물을 매수했는데 아직 매도 하고 있지 않다. 이 부분이 초미의 관심사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외인들은 단기적인 차익을 노리고 들어온 것 같지는 않다. 추세를 보고 들어왔다면 장을 급격하게 변동시키며 매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결국 국내 요인과 해외요인의 변화를 지켜봐야 하는데 해외요인으로 인한 금리움직임은 크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3월 FOMC이후 긴축우려가 없어졌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금리가 좋지 않았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서둘러 할 것 같지는 않다. 국내요인으로는 경제지표가 나쁘지 않았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이 금리인하를 이끌었지만 과도했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금리를 추가로 상승시킬 요인도 아닌 것 같다.
CD금리 변화에 따른 단기금리 움직임도 4월 중요한 관심일 것으로 보인다. 투신사들이 MMF제도 변경에 대비해 현금을 과하게 준비한 면이 있어 4월에는 매수에 나설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인 경기 움직임과 부동산 시장, 물가, 해외요인을 봤을 때 4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1,2,3월의 강세가 진행됐던 부분이 4월에는 방향성을 탐색하는 기간조정 국면일 것이다. 가격이 밀렸을 때 저가매수는 인정을 해야 할 것 같으나 밀려도 박스권 내에서 기간조정을 보일 것이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70-4.90%, 5년국고채 4.75-4.95%

4월에는 금리 변동성이 있을 것 같다. 금리가 박스 하단보다는 상단이 넓어 보인다. 경제지표나 버냉키의 매파적 성향으로 볼 때 견고해 보인다. 상단이 엷어진 것으로 보고 싶다. 주요 이벤트는 없지만 시장의 관심이 수익률곡선 형태의 변화에 있다. 미국은 인플레가 불편한 수준이라 중장기물이 올라올 것이다. 국내에서도 장기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중장기물 상승을 촉발하는 건 외국인의 국채선물 전매도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포지션 축소가 나타날 수 있다. 4월 중순에 금통위를 계기로 가격조정을 받을 수 있다. 4월 하순에 금리가 상단에 육박하면 5월 FOMC기대감으로 반락할 수 있다. 초반 강세, 중반 약세, 후반 강보합을 예상한다. 4월은 수익률곡선 플래트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4.65-4.80%, 5년국고채 4.70-4.85%

4월도 3월과 비슷할 것 같다. 지금은 기간조정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기가 수축기로 들어가 민감도가 큰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불투명하고 수급은 여전히 좋다. 하루 약세 이틀 강세 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좀더 흘러내릴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67-4.85%, 5년국고채 4.70-4.90%

4월 금통위 있고 수급 만기도 조금 있다. 그런데 다른 팩트의 영향이 더 큰 것 같다. 지금까지의 수급 지준 등의 계량적인 숫자 보다 다른 쪽의 변수가 커지는 것 같다. 예를들면 파생상품 옵션북의 헷지 요인 등이다. 예전의 숫자 들로는 보완을 해야할 것 같다. 이번달에는 보험사들이 새회계년도를 맞아 시작하는 요인이 있을 것이다. KTB스왑 에셋스왑 등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업체들의 FX포워드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외국인들의 포지션 향배가 방향성을 좌우할 것이다. 첫째주와 둘째는 금통위가 있기 때문에 리스크 대비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큰 랠리보다는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월 중반에는 금통위의 색깔로 움직일 것이다. 펀더멘털 등을 볼때 여전히 한국은행은 아직 금리인하를 생각하기에는 무리라고 본다. 이미 중앙은행이 긴축적인 바이어스는 유지하되 금리변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이뤄져 있는 듯 보인다. 결국 적정금리 찾기가 될 것 같다. 균등하게 위아래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지표나 상황변화에 따라 5bp 정도는 출렁일 수 있다. 한 쪽으로 쏠릴 만한 모멘텀은 양쪽다 없다고 본다. 다음 임펙트를 기다리면서 적정금리를 찾는 과정이 지속될 것이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70-4.85%, 5년국고채 4.70-4.90%

4월에도 특별한 모멘텀 없이 레인지 움직임을 보일 듯하다. 3월과 비교해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다. 한은과 연준의 스탠스 변화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기면 거기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고 싶다. 금통위는 기존의 경제관을 그대로 유지할 것 같다. 4월 수급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랠리의 걸림돌이 단기물인데 투신사가 MMF 익일환매제로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데 4월에는 단기물이나 CD를 매수할 것 같다. 수급면에서는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은의 자금시장에 대한 스탠스가 타이트해 단기물시장은 3월보다 호전될 가능성이 있지만 크게 강세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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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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