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엑손모빌은 현대모비스의 '모비스' 상표가 엑손모빌의 '모빌'과 색상과 디자인 면에서 유사해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모비스' 상표 사용을 금지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에대해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모비스 로고는 2000년부터 사용해왔고, 미국상표권도 2001년 신청해 사용중"이라며 "현재 법무팀에서 사실 확인 단계중이고, 사실 여부에 따라 대응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종전에도 엑슨모빌측에서 상표권과 관련 문제제기를 했으나 문제가 없었다"며 "이번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