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의 중국경제 동향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미국 블룸버그는 3월27일, 전세계 24명이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중국은 통화공급을 억제하고, 자산버블 문제, 과열된 투자, 물가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6개월 내에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
- 24명의 경제학자는 최근 조사에서 중국인민은행은 올해 모두 금리인상은 2차례, 2번 이상의 지준율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
- 2007년 중국의 무역흑자는 기록적인 2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여, 막대한 무역흑자로 인해 금융권은 유동성 수렁에 빠질 수 있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버블도 위험수위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 작년 무역흑자는 1775억달러였음
- “빠른 투자증가로 인해 과잉 생산시설과 막대한 악성부채를 양산하고 있는데다, 심각한 환경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다”고 아메리카은행의 홍콩주재 경제학자인 왕칭(王慶)이 주장
- 작년 중국경제성장률은 10.7%로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동시에 전세계 경제성장에 공헌은 약 10%에 달함
- 3월18일 중국인민은행은 기준금리를 0.27%P 인상해 1년물 대출금리는 6.39%를 기록했고, 지난 8개월 동안 5차례의 지준율을 인상시켰음. 미국, 유럽의 위앤화 절상 압력으로 중국제품의 국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기업들은 수출마진이 악화되고 있음
- 올해 2월 중국 통화공급증가율은 17.8%로 6개월내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 위앤화 대출증가율도 17.2% 상승해,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감. 1, 2월 신규대출은 9810억달러로 2006년 연간 신규 대출금의 1/3 수준에 달함
- 19명의 경제학자는 올해 추가로 최소 1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며, 위앤화 자산에 대한 투자매력이 높아 대규모로 “핫머니”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