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율 인상에 따른 부담으로 연초 두달 간 연속 악화되던 독일 기업들의 경기체감지수가 이번 달 들어서는 회복양상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3월 재계신뢰지수가 107.7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지수가 106.5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본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전월대비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Ifo 측은 "특히 제조업부문의 신뢰지수가 개선되었으며, 평가지수와 기대지수가 모두 양호했다. 향후 수출전망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은 주목할만 하다"는 자체적인 평가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