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세청의 이번 세무조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삼성증권 김학주 애널리스트는 "정몽구 회장 선거 공판과 세무조사 소재는 이미 시장에 알려진 소재"라며 "주가에는 이미 반영이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장의 불안을 일축했다.
한편 27일 오전11시38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0.15% 오른 66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세무조사 대상주인 현대오토넷과 위아도 각각 0.60%, 1.81% 상승했다. 반면 글로비스와 엠코는 각각 전일보다 0.76%, 2.04%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