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3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총 상장발행주식 수 171만 5000주 가운데 대주주인 지주사에서 120만주(70%)를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약 50만주가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현재 지주사인 대주주나 회사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액면분할이나 무상증자를 고려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올 연말에는 락으로 묶여 있는 대주주 지분 120만주가 해제된다"며 "경영권 안정차원에서 많은 물량을 시장에 내놓지는 않겠지만 유통물량을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중에 하나의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액면분할이나 무상증자의 경우 지주사인 대주주의 입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만약 향후에 추진하게 된다면 대주주와 협의하에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