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날(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07년 가전 신제품 발표회를 겸한 '프리미엄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아지역대표 신문범 부사장, DA해외마케팅 황재일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명과 인도 전역의 200여 거래선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아트디오스 냉장고, TV를 수신할 수 있는 TV 디오스 냉장고와 스팀 트롬 세탁기, 아트쿨 에어컨, 식기세척기 등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44종을 선보였다.
황재일 부사장은 "현재 인도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경제성장률이 높은 만큼 구매력 있는 신흥 중산층 및 상류층도 빠르게 증가해 프리미엄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 부사장은 "프리미엄 마케팅을 바탕으로 인도 가전사업의 매출을 현재 6억 달러 규모에서 2010년 12억 달러 규모로 2배 이상 늘일 계획"이라며 "현재 17%인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