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자산 증대를 통한 회사의 fundamental 강화와 자기자본투자수익률 제고를 2개의 큰 축으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유 사장은 "베트남 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수익원으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 향후 해외펀드 개발, 해외 부동산 투자, 자원개발 및 국제영업 확대를 통하여 해외사업의 수익 비중을 선진 투자은행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사업에서는 기업연금 부문의 강화, SOC사업 확대 등 다양한 사업기회의 발굴을 통해 중장기 성장 및 수익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상호 사장은 영업중심의 지원체계 정착에도 역점을 뒀다.
유 사장은 "관리조직을 슬림화, 선진화하며 IT부문을 선진금융기관 이상의 수준으로 Upgrade하고 영업 지향적 조직 및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 사장은 전 사업부문에서 국내 1위이자 아시아의 상위권 수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제수준의 성과보상 시스템 구축 ▲최고의 인재 육성과 영입 ▲조직 통합 가속화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으로 유 신임사장은 국내 대형증권사 대표이사 중 만 47세로 역대 최연소 CEO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