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FCB 파미셀은 코스닥 상장사인 산성피앤씨가 지분 23%를 보유 최대주주로 있다.
(이 기사는 19일 10시 1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줄기세포 분화 기술이 미국에 특허 등록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줄기세포 기반 기술의 지적 재산권을 확보한 것"이라며 "이번 특허는 FCB 파미셀이 현재 상업화 임상시험을 수행중인 '급성뇌졸중 치료제'에 한층 더 진보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기술은 이미 한국발명진흥회(KIPA) 지원을 받은 특허기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판정을 받은 기술"이라며 "현재 FCB 파미셀이 임상 시험 중인 단순 배양된 줄기세포를 분화 시킬 경우 좀더 향상된 치료 결과를 예상 할 수 있어 다음 세대 줄기세포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미국특허 등록을 한 FCB 파미셀의 신경세포 생산기술은 간엽 줄기 세포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방법이다.
특허 방법에 따라 골수내의 간엽 줄기세포를 특정인자를 포함하는 배지에서 배양시키면, 80%이상의 세포가 뉴런 또는 성상교세포로 분화하는데, 분화 및 증식된 세포는 파킨슨씨병, 알쯔하이머 등의 퇴행성 뇌신경 질환과 뇌손상에 의한 운동장애 등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 대체 요법에 이용되거나 신약개발을 위한 각종 연구용 재료로 폭넓게 이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