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채권시장은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과 장단기 금리 역전에 따른 가격 부담에도 미국 서브프라임 모지기 대출 부실화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 등으로 하락해 국고채 3년수익률 지난해 12월 이후 다시 4.70%대에 진입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이 경제둔화나 금융시장 신용경색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인플레 리스크 잠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미FOMC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시그널을 시사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
중국 정부가 대출금리 인상 등 추가 긴축에 나섰으나 이미 예견되었다는 점과 이로인해 중국의 고성장 기조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국내 경제에 미치는 우려는 제한적 예상
해외변수를 제외한다면 한은의 은행권에 대한 자산성장 및 유동성 확대 등 억제 정책 기조가 지속되고 현 정책금리 수준이 긴축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최근의 금리 하락은 다소 과도하다고 판단
단기적인 모멘텀은 여전히 해외요인이며, 금주 예정된 미국 주택관련 지표나 FOMC결과가 단기 방향성을 제공할 전망, 다만 해외변수의 불확실성이 안정화될 경우 해외변수에 의해 하락한 금리의 반작용에 가능성에는 주의 필요
금주 국고채수익률 3년물은 4.75~4.88%, 5년물 4.76~4.90%에서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