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닛케이 평균주가지수가 오후들어 한때 상승세로 전환하자 '캐리 청산' 우려가 줄면서 116.80엔 선까지 밀리던 달러/엔도 117.20엔까지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닛케이 주가가 다시 약세로 전환하자 달러/엔은 117엔 선으로 조정받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16일 오후 2시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하락한 117.10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116.78엔까지 내렸던 달러/엔은 오후들어 117.20엔까지 낙폭을 줄인 후 117엔 초반선에서 횡보하는 양상이다.
이 시간 현재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1만6798.21엔으로 전일대비 62.81엔, 0.37% 내린 수준을 나타냈다.
닛케이 주가는 오전 중 1만6643.76엔까지 밀렸다가 오후들어 낙폭을 줄이더니 한때 1만6939.43엔의 상승세로 전환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