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전날대비 2.75% 오르고 있다. 전날에도 4.40% 급등하는 등 3일간 8%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4시간이 넘는 '마라톤 주총'으로 기진맥진한 상황.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 등의 등기 이사선임 문제가 김상조 소장을 비롯한 경제개혁연대 회원들의 반대에 봉착, 난항을 거듭중이다.
이날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두산중공업 주총은 오전 9시경에 시작해 재무제표 승인건과 정관개정건이 11시경에 통과됐으나 박용성 전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안건을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지다 오후 12시40분께 정회됐다.
주총은 오후 1시께 다시 속개됐고 주주들이 의사진행발언과 질의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