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16일 주주총회를 열고 홍성주 현 행장을 3년 임기의 차기 행장으로 의결했다.
홍성주 행장은 전북 임실 태생으로 신흥고,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외환은행에서 뉴욕 브로드웨이 지점장, 호남본부장, 이사를 거쳐 서울투신운용 대표를 역임한바 있다.
지난 2001년 3월 전북은행장에 취임해 2004년 재임에 성공, 지난 6년간 전북은행을 이끌어왔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김홍식 전북도시가스대표, 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팀장을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기존 사외이사인 문성환 휴비스 대표, 임재현 호남식품 회장,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