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보합세를 보여 특별한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않고 있다.
앨런 그린스펀 전연준의장이 "서브프라임 보다 주택가격이 더 걱정"이라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를 다시한번 표출한 것은 저가매수 관점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은 단기금리를 동결하거나 내리거나 둘중의 하나이지, 올릴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미국발 재료는 채권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면서 "해외변수 우호적이라면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매도플레이 보다는 저가매수 관점이 심리적으로 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7%대에 대한 경계감으로 추격매수는 신중한 모습이다.
1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2틱 오른 108.68로 출발한 후 108.7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