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 중국기업들의 미국시장에서의 기업공개는 상당히 환영받는 분위기였고, 앞으로도 그 수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출된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주말 올들어 첫 IPO를 단행한 광고미디어기업인 신화파이낸스미디어(Xinhua Finance Media Ltd.)가 데뷔 무대에서 무려 13%나 급락하는 등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 가운데 이번 주 15일 미국 ADR시장에서 두 번째 기업공모 건으로 진행 중인 통지탕 차이니즈 메디신(Tongjitang Chinese Medicines Co.)은 당초 15~17달러로 결정했던 공모 예상가격을 12~14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ADR 발행규모는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므로, 동사는 당초 IPO를 통해 조달할 자본 예상치가 1억9300만달러에서 1억5900만달러로 줄어들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