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동향및 금일 전망
전일 외국인의 이월된 포지션 물량 자체는 적지 않았지만 내주 최종 3월물 거래만기 시점에서 대외 통화정책 이벤트 등이 맞물려 있어 조기에 매수 포지션 이월(롤- 오버)을 마무리 하며 포지션을 지속할 지는 아직 단정할 수 가 없음. 다만, 3월물에 포함된 비지표물과 주변물의 선호도 악화가 감안되는 가운데 6월물 바스캣‘ 06-6 등을 중심으로 기관들의 매수 차익거래가 시도되면서 순차적으로 완급 조절을 의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임.
/cf. 과거 근월물,원월물 절대 고평가가 동시에 진행된 예는 대내외 금리 인하론이 부각되었던 2003년 6~7월 롤-오버 시기/
어찌됐든 전체적으론 2월 이후 채권과 주식 현,선물 시장의 흐름상 동조화된 모양을 유지하고 있어 펀더멘털과 자산배분 추세의 공방이라는 관점보다는 내외 유동성과 외환시장을 중심으로 한 불안정성이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이슈 등에 순응하는 캐리수요 관점에서 평가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물론 국내적으론 유동성 흡수 등 통화 정책상 단기영역의 반발 요인에도 불구, 부동산 대책( 가계대출감소, 종합 부동산 세수확대 => 가계 가처분 소득 확대 제약, 은행채, 적자국채 등 채권공급완화 여지)등과 더불어 회사채 등 여타 민간부분으로의 가시적 수급 반전 징후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확장된 파생상품 시장별 커버 대응 속에 과거보다 원월물 레벨 측면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완충되고 있는 정서로 판단됨.
뉴욕금융시장은 3월 제조업지표(엠파이어스트이트지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급락세를 보인 반면 2월 PPI(생산자물가)등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 인플레이션 우려를 경계하면서 미 국채시장은 혼조세를 보임.(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진정 기대 속 증시와 달러화는 강보합권으로 마감.)
국고 3년 4.75 ~ 4.87%, KTB703 / 706 주거래 범위: 108.55 ~ 108.73p / 108.65 ~ 84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