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15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74% 떨어진 2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이날 외국인 매도물량 6만여주가 출회, 발목을 잡고 있다.
향후 전망과 관련, 애널리스트들의 시각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황규원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난해 사업구조 개편 등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 반영되며 올라가는 상황이었다"며 "지금은 하락을 위한 조정이 아니라 상승을 위한 조정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광훈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실질적 수익성은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효성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하반기부터 스판덱스 업황개선 및 중전기 성장성 등의 2007∼ 2008년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 "이라며 "여기에 미쉐린타이어 코드 공장인수 등이 주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금이 적정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한마디로 오를만큼 올랐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