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장관은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기초 경제여건을 잘 살펴야 한다. 내 생각으로 미국경제는 건강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근본적인 질문은 과연 시장이 바닥을 지났는가하는데 있다"며, "내 생각으로는 그럴 것이라고 낙관하지만, 확실치는 않다. 앞으로 두달 정도면 지금보다는 상황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되리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폴슨 장관은 주택차압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개별 모기지 대출자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의 재앙은 이미 주택경기 조정에 따라 예견되었던 것 아닌가"라며 호들갑 떨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특히 폴슨은 "전반적인 경제라는 시각에서 보자면 그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