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오만 메탄올 플랜트 수주로 기존 석유기반 플랜트에서 가스기반 플랜트로의 기술 진입
GS건설은 3월13일 오만 샬라라 메탄올 플랜트 프로젝트 (공사기간 2007.3~2010.2, EPC 턴키방식)를 7.2억불에 수주하였다고 공시함. 이번 수주는 동사에 의미있는 수주인데 그동안 화학 플랜트 수주는 석유기반 플랜트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수주를 통해 천연가스기반 플랜트부문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천연가스기반 플랜트가 석유기반 플랜트보다 원가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향후 중동지역에 천연가스기반 플랜트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그동안 해외메이저업체와 Top-tier업체 위주였던 천연가스기반 플랜트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동사의 해외부문 매출성장에 기여 예상.
▶ 메탄올 플랜트의 Downstream인 PP 플랜트 발주시 수주 우위 확보
동사는 2006년 오만에서 12.1억불 규모의 AOL Aromatics 플랜트를 수주하여 공사진행중이며, 2004년에 수주한 OPP PP 플랜트는 현재 마무리 공사중임. 이번 수주한 메탄올 플랜트 발주이후 Downstream인 PP 플랜트 발주가 예상되고 있음. 향후 PP플랜트 발주에 동사는 오만에서 PP공사의 경험과 메탄올 플랜트와의 연관성 등으로 수주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함.
▶ 국내 주택부문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 해외부문 매출성장 예상으로 매수 유지
동사는 분양가 상한제와 은행권의 DTI규제 강화에 따라 국내주택부문의 불확실성 증대로 지난 1개월동안 KOSPI대비 7.4%p 초과 하락함. 하지만 동사의 경우 2007년 예상 주택부문의 매출과 이익비중이 30%내외로 다른 건설업체 대비 낮은 수준임. 동사가 연초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이번 플랜트 수주처럼 중동 플랜트 발주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해외부문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택부문의 불확실성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동사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