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K TB703은 이틀연속 하락했다.
미국 시장반등의 영향으로6틱 상승하며 출발했다.
그렇지만 가격부담과 통안채입찰을 앞둔 관망심리로추가상승이이뤄지지는못했다.재료부재인식과함께 만기일 접근에 따라 활발해질 롤오버 거래기간을 회피하고자하는 심리도 시세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됐다.
또,선물시장 콘탱고 상황속에서 4.8%대하단의 국고3년물과 4.9%대의 통안2년물을 교체하는 매매가 시도되면서 오히려 시세는 하락압력을 받았다.
이날 외국인들은 장중 특별한 방향성없이 순매수와 순매도간을 왕복하는 단조로운 모습을 보였다.
은행,보험,외국인이 627계약,432계약,378계약 순매수했으며,투신이1,43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46,245계약으로 늘어났으며 가격 변동범위는 108.54~108.68(고저차0.14)로 늘어났다.
마감가는 7틱 하락한 108.55였다.
전일 미국과 유럽증시가 급락했다.
미국서브프라임모기지 시장부실 우려로 주요 모기지업체, 투자은행등 금융업을 위주로 주가가 큰폭 하락했으며 이를 반영하여 유럽의 주요 증시도동조 현상을 보인것이다.
지난달 중국 증시급락이 세계 증시불안의 도화선이 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엔캐리청산 가능성과 더불어 서브프라임모기지 문제가 주요원인이 된 것으로 파악됐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시장이 부실해지면 그여파가 다른 우량 모기지는 물론 금융업 전반으로 파급됨으로써 미국인들의 소비와 경기 전반에 영향을 미칠수 도 있다는우려로 투자자들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때문이다.
때마침2월소매판매가시장예상치를밑도는부진을보인것으로나타나 이런 우려를 뒷받침했다.
지난주 금통위 이후 국내 시장에는 이렇다할 지표가 발표되지 않았다.
그나마 2월 유통업체 매출 실적이 오늘 발표되어 시장에 영향을 미칠것이 예상되지만, 국외변수의 영향력이 압도하는 상황은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국채선물은 다시 부각하는 서브프라임모기지시장 불안으로 미국 경기둔화와 외국인 매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예상되어 상승을 전망한다.
예상 가격범위는 108.55~108.80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