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및 금일 전망
-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을 반영하며 약세
채권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주말 대비 3bp 상승한 4.80%,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주말 대비 3bp 오른 5.22%를 기록했다. 미국의 2월 고용지표가 양호한 개선세를 보이자 고용지표 둔화 전망에 기대어 하락했던 미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반등했고, 여기에 연동해 국내 채권시장도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국고 5년물 입찰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점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킴에 따라 금리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다.
- 금리 하방 경직 속 국채선물 롤오버 과정 주시
장단기 금리의 역전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레벨 부담으로 인해 채권 투자자들이 중장기 채권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가 부담스러울 것으로 생각된다. 7만 계약 가까이 누적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물량도 부담이다. 내주 국채선물 3월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이 보유 포지션의 일부를 청산할 경우, 그 규모에 따라 채권금리가 마찰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채권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완화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당분간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롤오버 과정을 주시하는 가운데 기간조정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