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통위에서는 최근 이슈였던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물가전망 주제를 중심으로 한은 총재가 환율(앤- 캐리 청산)반등 영향, 부동산 시장, 채권시장 흐름등 세부적인 상황을 언급하면서 기존의 경기낙관론을 대체적으로 유지, 시간이 갈수록 일단, 이식매물에 비중을 실어주면서 약보합으로 반전함.
(cf. 2월 소비자기대지수 2달 연속 상승. 기준치(‘100’) 미달했으나 고소득 층 중심 상승)
다만, 최근 내외 채권시장의 특징인 금리역전 상황에 대해서는 수급부분과 대외 유동성의 유입(‘재정거래로 지준율 인상효과 반감’)을 주요 원인으로 언급하는 등 대체로 시장의견에 동조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론 절대금리에 대한 경계감 보다는 향후 대외경기 상황과 (선물)환율 추이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하며 대응할 시간을 주었다는 쪽에서 정책의 안정화 기대에 일면 부응한 것으로 판단됨.
전일 시황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원월물의 이론가격(108.79~80p)이 근월물 보다 높은 가운데 내주 이후 롤 -오버 타이밍과 가격대를 저울질 하는 기간조정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됨.
일단 외국인의 근월물 차익실현 여부를 주시하면서 이에 대한 추종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고평가 지속을 발판 삼아 매수차익거래 내지 부분 헤지로 단기대응이 시도될 가능성이 큼.
바스캣 채권 중 추세 안정화에 비중을 둔다면 5년(06-4)중심의 매수차익거래, 반면 5년물 신규 입찰 등을 염두하며 단기 커브 반전에 비중을 준다면 선물 매도 후 단기물(05-3, 06-3)의 분할 매수를 통해 듀레이션을 조절하는 공방이 거래 세력간 평가될 것으로 보임.
KTB703 주거래 범위: 108.64 ~ 108.8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