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화는 이날 12시 52분 현재 전날대비 3.28%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석화는 전날에도 3.79% 가량 올라 이틀간 7%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한화석화의 강세는 무엇보다 외국계 순매수의 결과로 해석된다.
한화석화는 이시간 현재 외국인 순매수 1위로 50만주가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맥쿼리증권, JP모건증권 창구로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 양상이다.
업황도 나쁘지 않다.
메리츠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폴리머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해 에틸렌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동이 대중국 LDPE 공급 가격을 1320달러 제시함에 따라 LD/LLDPE는 가격 보합세를 유지했다"며 "한화석화, LG화학 등 폴리머 생산업체들의 경우는 마진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오릭스 갈등설과 관련,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오릭스측의 국제중재요청은 대한생명 지분 인수와 관련된 부담 확대 우려를 낳을 수도 있다"면서도 "일시적 영향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