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산업자원부는 2월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한 91억달러, 수입은 3.9% 증가한 48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3.2% 증가한 4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수출은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11월의 110억1400만달러보다는 20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규모다.
수출증가율은 2월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일평균 수출은 전월(4억1800만달러)보다 15.9% 증가한 4억4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24.6%)과 중국(27.6%) 수출증가세가 지속됐고 신흥국으로의 수출 증가도 두드러졌다.
메모리반도체(70.8%), LCD패널(66.5%)의 증가로 전자부품(24.6%)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고, 휴대폰(-3.6%)의 감소율 둔화로 통신기기(-0.5%)도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정보기기(-5.4%)와 가전(-10.2%)은 감소세를 보였다.












